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인드(2011년 영화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블라인드는 성수기에 개봉해 대작들에 관수 밀린 것에 비해 흥행을 꽤나 했지만, 디테일에 신경을 쓴 노력 탓에 논란에서 자유로웠다. 주인공이 손에 묻혀 치약을 짜는 모습부터 CG 효과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간접 체험을 구현하는 등 관객들의 몰입을 충분히 시켜주었다. * 2011년 [[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]] 폐막작이다. * 주인공 민수아 역을 맡은 [[김하늘]]은 이 작품으로 한 해에 대종상,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. * 극중 민수아(김하늘)의 안내견 슬기 역을 맡은 달이는 [[마음이]]에서 [[유승호]]와 본 작품으로 5년만에 재회했다. * [[박보검]]의 데뷔작이다. 하지만 등장한 지 5분만에 죽는다(...) * [[중국]]에서 '나는 증인이다(我是证人)'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다. 주연은 양미, 그리고 [[EXO]]의 전 멤버인 [[루한]]. 스릴러 영화가 대세가 아닌 중국에서 개봉 첫 주 1억 2,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 * 2019년 [[일본]]에서도 [[https://youtu.be/6ghPhFpPdiM|보이지 않는 목격자(見えない目撃者)]]라는 제목으로 [[요시오카 리호]], [[타카스기 마히로]] 주연으로 리메이크되었다. 일본 내수판에서는 여고생 연쇄살인으로 각색되었다. 이 작품을 통해 요시오카 리호는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. 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7Q09L8jk8k|지하철 추격씬]]에서 여러 장면을 섞어서 찍은건지 오류가 몇몇 나온다. [[과천선]] [[대공원역(과천선)|대공원역]]에서[* 승강장에 서있는 기섭의 뒤로 보이는 역번호가 437이라서 대공원역임을 알 수 있다.] 출발하지만 [[우측통행]]으로 묘사되며, 다음역에서 안내방송은 [[삼송역]]으로 나온다. 하지만 정작 내린 곳은 [[이수역]] 승강장인데 뒷장면에서는 [[삼각지역]]으로 바뀐다. * 사이코패스가 즐겨듣던 테마곡 'La Paloma'는 영화 [[내 머리속의 지우개]]에서 [[빅마마]] [[신연아]]가 부른 버전으로 OST로 삽입된 적 있다. 원곡은 [[스페인]] 작곡가가 인상깊었던 쿠바 아바나를 갔다온 뒤 떠오른 악상으로 작곡한 곡으로, 아바나 아가씨에게 비둘기로 순정을 보낸다는 내용. 제목의 뜻이 '비둘기'다. 영화 음악감독이 인터뷰한 바에 의하면 사이코패스 최명진이 오래 전부터 즐겨들은 음악임을 의도하기 위해 옛스러운 음악을 선정했다고 한다. * 리메이크 각국 버전 비교 영상 [youtube(zrbPqpYxU-0)] [[분류:2011년 영화]][[분류:한국의 범죄 영화]][[분류:한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가치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